[Con.Joyce] 우리에겐 사회적 감수성이 필요하다

10,000~35,000

(멤버의 동반인 ₩35,000)
(비멤버 ₩69,000)

*이번 콘조이스는 비멤버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비멤버는 구글폼(click!)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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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일시]

2019. 8. 10(토) 1:00 – 5:00pm

[장소]

헤이조이스 선릉 아지트 5F

[개요]

“여성, 아동, 성소수자, 장애인, 난민, 이주민, 빈곤층, 환경…
여러분은 우리 주변과 사회의 문제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나요?”

고립된 섬처럼 살아가면서도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는 요즘,

사람들은 국가의 일에는 촛불 들고 광장에 나가면서
정작 옆집에 사는 사람의 일에는 무관심합니다.

2019년 한국의 사회적 감수성, 현주소는 어디쯤일까요?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사회적 감수성’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요?

여기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주변과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살아온 세 명의 인스파이러가 있습니다.
더 나은 ‘우리’를 만들기 위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로그램]

1:00~2:00pm 간단한 다과와 함께 하는 네트워킹 타임!

2:00~3:00pm 세션 1 – 이정애 님의 강연, Q&A

3:00~4:00pm 세션 2 – 김희경 님과의 대담, Q&A (모더레이터: 헤이조이스 대표 이나리 님)

4:00~5:00pm 세션 3 – 장선문 님의 강연, Q&A

 

[연사](세션순)

이정애 님 |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법

– 헤이조이스 인스파이러
– SBS 보도본부 SDF팀장
–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 전공 석사(2007-2009)
컬럼비아대학교 저널리즘 스쿨 부설 ‘다트센터’ 아시아 지역 첫 한국 펠로우
– 하버드대학교 니먼 펠로우*(2012-2013)

“1995년 SBS 공채 5기 취재기자로 입사해서 사회부, 국제부, 경제부, 편집부, 미래부 등을 거쳤습니다. 1999년 여기자로서는 처음으로 시사고발 프로그램인 ‘뉴스추적’을 맡아 탐사보도를 5년간 담당했습니다. 이때 기자들이 보통 취재하면서 주로 접하는 피해자들이 겪는 심리적 외상, 트라우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이후 야간대학원에서 저널리즘과 트라우마 관련 논문을 썼고 이는 국내에서 저널리즘과 트라우마 관련 내용을 다룬 첫 미디어 분야의 논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SBS 내에서는 미래부의 기자와 차장, 데스크로서 서울디지털포럼과 미래한국리포트 같은 포럼을 담당하면서 우리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장기적인 어젠다를 제시해왔으며, 현재는 논설위원실 내 SDF 시즌2의 컨셉인 ‘SBS D 포럼’의 보직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3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https://news.joins.com/article/8116941

 

김희경 님 | 아이의 시선으로 ‘가족’을 보다 

– 헤이조이스 인스파이러
– 여성가족부 차관, 작가
–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
– 전 인권정책연구소,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
– 전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부장, 사업본부장
– 전 동아일보 기자
– 저서: 『이상한 정상가족』,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내 인생이다』, 『흥행의 재구성』, 『여성의 일, 새로 고침』(공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18년간 동아일보 기자, 6년간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권리옹호부장, 사업본부장으로 일했습니다. 아동인권, 인권옹호활동 기획 등을 강의하고 글을 쓰다가,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로 일하게 되었고 지금은 여성가족부 차관으로 있습니다.

기자로 일할 때는 가장 긴 시간을 문화부, 사회부에서 보냈습니다. 비영리 단체에서는 제도와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는 ‘권리옹호(advocacy)’를 맡아 일했습니다. 이력이 드러내듯 사람들의 행동에서 문화적 패턴을 읽어내고 사회 현상을 관찰하고 어떻게 바꿀까 궁리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쓴 책들의 목록에서 보다시피 초지일관 한 우물을 파는 전문가는 되지 못했습니다. 그때그때 관심이 꽂히는 영역에 뛰어들어 경험하고 질문하여 책을 써왔습니다. 여러 분야를 훑고 다녔지만 꾸준히 몰두하는 주제는 사람의 개별적, 집단적 마음이 만들어내는 변화와 성장의 이야기입니다.”

 

장선문 님 |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곳에 투자하기

– 헤이조이스 인스파이러
– 루트임팩트 디렉터
– 전 LG전자 글로벌 마케팅/Go-to-Market 전략

“2006년 Berlin에서 Anri Sala라는 알바니아 아티스트의 작품 Time after Time을 보고 느꼈습니다. ‘아, 예술이 사람을 바꾸는구나. 그 사람은 주변을 환하게 바꾸겠구나.’

2009년 뉴욕으로 거처를 옮겨, 문화, 경제, 도시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돌이켜 생각하니 그 분들이 모두 체인지메이커였습니다. 그 분들과 얘기하고 공부할수록 모르는 것만 더 또렷해 지더군요. 경험에 선을 긋고 그 안에서 만족할지, 좀 괴로워도 그 선 밖으로 나갈지의 선택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선택은 어렵지만, 지금은 후자가 더 즐겁다 정도는 말할 수 있습니다.”

“학부에서 철학, 대학원에서 도시계획, 예술경영 및 공공정책을 공부했습니다. LG전자 등에서 글로벌 마케팅 전략 및 해외시장진출 담당했고, 대학원 졸업 후 뉴욕의 인권 단체 AAFE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루트임팩트와 그 임팩트 생태계가 건강하게 뿌리 내리도록 마케팅의 기초를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참가비]

헤이조이스 멤버 10,000원
멤버의 동반인 35,000원
비멤버 69,000원

*이번 콘조이스는 비멤버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커피와 샌드위치가 제공됩니다.

 

[비멤버 신청 방법]

1. 구글폼(click!)을 통해 신청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2. 참가비를 입금해주세요. 구글폼 마지막 페이지에 입금 정보가 있습니다.
*동반인의 경우, 헤이조이스 멤버를 통한 홈페이지 내 결제도 가능합니다.

 

[문의]

contact@heyjoyce.com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s://pf.kakao.com/_xixmxhLC)

 

[기타]

콘조이스는 매달 두 번째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네. 해당 이벤트는 여성만 신청 가능한 이벤트입니다.

네. 현재로서는 이벤트 양도가 불가능합니다.

1. 이벤트 3~6일 전 취소하는 경우, 취소 수수료 10%를 제외하고 환불합니다.

2. 이벤트 1~2일 전 취소하는 경우, 반액 환불합니다.

3. 이벤트 당일 취소하는 경우,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일시]

2019. 8. 10(토) 1:00 – 5:00pm

[장소]

헤이조이스 선릉 아지트 5F

추가 정보

대상

멤버, 동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