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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연구소 대표, 연현주 님

“CEO만 할 수 있는 일”

5월 11일 콘조이스 연사 – 연현주 님 

 

연현주 님

 

– 헤이조이스 인스파이러

– 생활연구소 대표

– 전 카카오 카카오톡 이모티콘 사업부장&카카오홈사업부 사업부장

– 전 엔씨소프트 전략기획실 팀장

 

“홈플랫폼 <청소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헤더(Heather) 입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창업가로 고군분투 중이지만, 멋지게 커리어를 키워가며 꿈꾸는 모든 여성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내가 진짜 CEO가 되었구나’ 싶었던 순간은 무언가를 결정할 때 모두 저에게 와서 물어보는데, 저는 그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였어요.”

다음커뮤니케이션, 엔씨소프트, 카카오에서 ‘프로덕트’를 지휘하다, 홈플랫폼 청소연구소를 창업하여 이제는 ‘회사’를 지휘하고 있는 CEO 연현주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CEO만 할 수 있는 일]

초기 스타트업의 CEO는 ‘대표’이자 ‘만능 실무자’예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마케팅, HR, 재무 등 다양한 일을 하죠.

그래서인지 처음 누가 “대표님”이라고 부르는데 저인 줄 몰랐어요. 오랫동안 팀장, 부장, 혹은 닉네임으로 불리다가 “대표님”이라고 불리니까 어색하더라고요.

그러다 ‘아 내가 진짜 CEO가 되었구나 싶었던 순간은 언젠가부터 무언가를 결정할 때 모두 저에게 와서 물어보는데 저는 그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였어요. 제가 ‘최종’ 의사 결정권자라는 걸 알게 된 순간이었죠.

그 후로 항상 충분히 알아보고 생각해서 최적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요. 그렇지 않으면 저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잘못된 방향으로 가거나 팀원들이 더 고생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매일매일이 고민의 연속이고 어렵지만, 동시에 재밌어요. 의사결정을 직접 하는 게 생각보다 잘 맞더라고요. 물론 가끔 지칠 때도 있는데 그럴 땐 스스로 ‘잘 가고 있다’고 셀프 모티베이션을 하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투자자와 팀원들 앞에서 당당할 수 있고 꾸준히 더 높은 목표를 보고 달릴 수 있어요.

멋있어 보이기 위한 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수단에 가까워요. CEO가 당당해야 다들 불안하지 않거든요. 자신감과 비전을 통해 직원들의 불안함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것은 CEO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들도 처음부터 CEO는 아니었다!’

여기, 커머스부터 O2O 서비스,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업계와 규모의 조직을 이끄는 세 여성이 있습니다.

어떤 성장 스토리르 통해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 그리고 한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CEO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헤이조이스 프리미엄 컨퍼런스 Con.Joyce>

5월 11일 토요일,

연현주 님과 함께 ‘CEO의 일’을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Con.Joyce] CEO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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