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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이지윤 님

“남성 중심 조직에서 여성 리더로 일한다는 것”

5월 11일 콘조이스 연사 – 이지윤 님 

 

이지윤 님

 

– 헤이조이스 인스파이러

–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서울시설공단 최초 여성 CEO이자 서울시 5대 산하 기관 최초 여성기관장.’

‘홍보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20여년 동안 일한 마케팅·컨설팅 전문가다. 링크인터내셔널 PR부 팀장을 거쳐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부사장을 지냈다. 2013년 공모를 통해 서울시설공단과 인연을 맺었다. 사업운영본부장을 시작으로 문화체육본부장·경영전략본부장·이사장직무대행을 거쳐 2016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출처 : 인사이트코리아)


“요즘 공기업 신입사원의 50%정도는 여성이에요. 그런데 위로 올라갈 수록 점점 없어져서 피라미드 형태를 띄고 있죠.”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이지윤 님이 전하는 ‘공기업 여성 리더’의 이야기. 그리고 ‘여성 리더십’을 바라보는 세상의 관점에 대한 생각.

<CEO의 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5월의 콘조이스, 인스파이러 이지윤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남성 중심 조직에서 여성 리더로 일한다는 것]

요즘 공기업 신입사원의 50%정도는 여성이에요. 그런데 위로 올라갈 수록 점점 없어져서 피라미드 형태를 띄고 있죠. 대리, 과장, 차장까지는 꽤 많은데 임원은 조직에 한 명 있을까 말까예요. 그 임원도 저처럼 대부분 밖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조직 안에서 커온 사람일 경우는 드물고요.

공기업 CEO를 구할 때 보통 임원 경력이 있는 사람을 원하는데, 우리 사회가 키워놓은 여성 임원이 적어서 지원자가 거의 없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몇 안되는 여성 리더의 입지는 작고 선택할 수 있는 길도 별로 없죠.

저도 남성중심적인 조직의 여성 리더로서 굉장히 과도기적 방식으로 일했던 것 같아요. 기존 체제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동시에 나다운 색깔을 집어넣기 위한 노력도 많이 했어요.

엄청 독하게 일하지만 독하게 보여서는 안되고, 그러면서 독하게 일하는 사람이라는 평판은 또 가져야 하는 거지요.

한 5년 정도만 지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여성이 CEO로 등장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요. 저보다 5년 정도 후배인 70년대생 분들부터는 인재 풀이 그래도 좀 많거든요. 그때가 되면 어성의 리더십에 대한 세상의 관점이나 각자 풀어야 하는 고민의 성격도 달라지겠죠. 이전보다는 그래도 좀 좋아질 거라 기대합니다.

-인스파이러 이지윤 님 인터뷰 중


 

‘그들도 처음부터 CEO는 아니었다!’

여기, 커머스부터 O2O 서비스,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업계와 규모의 조직을 이끄는 세 여성이 있습니다.

어떤 성장 스토리르 통해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 그리고 한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CEO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헤이조이스 프리미엄 컨퍼런스 Con.Joyce>

5월 11일 토요일,

이지윤 님과 함께 ‘CEO의 일’을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Con.Joyce] CEO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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