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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토식탁 대표, 이선용 님

“목금토식탁, 3일만 문을 여는 이유”

7월 13일 콘조이스 연사 – 이선용 님 

이선용 님

 

– 헤이조이스 인스파이러

– 목금토식탁 대표

– 전 뉴욕 메릴린치 이사

– 전 뉴욕 아테라 레스토랑 소믈리에

 

‘뉴욕에서 MBA 졸업 후, 월스트리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평생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고민의 결론으로 요리사의 길을 택했다. 미슐랭 2스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Corton, Aquavit에서 요리사로, minibar by José Andrés, Atera에서 소믈리에로의 길을 걸었다.

귀국 후 함께 요리하고 함께 음식과 와인을 나누는, 요리하는 문화공간 ‘목금토 식탁’을 운영 중이다.’


“‘좋아하는 일을 주 3일만 하겠다’라는 건 내 시간을 주도하겠다는 선택이었어요.”
뉴욕 월가에서 탄탄대로를 걷던 그녀가 갑자기 요리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목금토식탁 대표이자 헤이조이스 인스파이러, 이선용 님이 일하는 여성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만나보세요!

[목금토식탁, 3일만 문을 여는 이유]

보통 어른이 되면 삶의 루틴이 다음과 같아져요.

일을 함 → 돈이 입금됨 → 물건과 서비스 구매 → 행복, 만족을 얻음

시간을 써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줄 무언가를 소비하죠.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 ‘목금토, 주 3일만 일하겠다’라는 건 이 루틴을 깨고 내 시간을 주도하겠다는 선택이었어요.
저에게는 돈보다 ‘시간’, 정확히는 내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는 것이 더 중요했어요. 재미가 있어야 의미도 있고요.

사실 이런 선택에는 뉴욕의 월가에서 일했던 경험이 많은 영향을 끼쳤어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회사에 일이 줄어들 때쯤 ‘돈을 얼마나 버는 사람인지’와 같이 상대적인 가치로 자기를 규정하던 동료들이 무너져가는 걸 봤거든요.

(*서프라임 모기지 사태: 미국의 초대형 모기지론 대부업체들이 파산하면서 시작된 연쇄적인 경제위기)

스스로의 가치를 외부에서 찾지 않았다면 쉽게 무너지지 않았을 텐데 싶어 안타까웠죠.
‘나는 일이 주는 즐거움과 의미를 반드시 내 안에서 찾아야겠다’라고 마음먹었어요. 그때부터 내가 원하는 일, 원하는 삶의 방식 등 절대적인 가치에 집중하게 된 것 같아요.

-인스파이러 이선용 님 인터뷰 중


 

우리가 사는 일상에는 ‘리듬’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일정한 규칙에 따라 반복되는 움직임 말입니다.
언제까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클리셰와 요구가 넘치지만, 왜 모두가 그에 맞춰 살아야 하는 걸까요?

여기, 자기만의 리듬으로 살기 위해 용기를 낸 세 여성이 있습니다.
어떻게 남들이 만든 리듬에서 벗어나, 나만의 리듬을 만들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헤이조이스 프리미엄 컨퍼런스 Con.Joyce>

7월 13일 토요일,

이선용 님과 함께 ‘자기만의 리듬으로 사는 용기’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합니다. 

[Con.Joyce] 자기만의 리듬으로 사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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