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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경영대학 교수, 이은형 님

“회사에 다양성을 빠르게 수혈하는 법”

6월 8일 콘조이스 연사 – 이은형 님 

 

이은형 님

 

– 헤이조이스 인스파이러

–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한국여성경제학회 회장이자, 세계여성이사협회 회원

– SC제일은행 사외이사이자, 산업자원부 외신대변인

– 전 경향신문 기자

 

“신문사 기자, 공무원을 거쳐 교수가 되는 동안 항상 남성들 사이에서 열심히 노력하며 생존하고자 했고, 인정받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힘들었고,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날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뒤따라올 후배 여성들은 그렇게까지 이를 악물고 살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여성들이 좀 더 스마트하게 자신의 리더십을 향상시키고,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면서 리더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고, 옆에서 후원하고 싶습니다.

 

헤이조이스에서 자신의 상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리더십 개선방향을 탐색하면서 동시에 네트워킹의 힘을 믿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느슨한 연대’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이사회에 여성이 앉아있으면 말하는 내용이 달라져요. 다양성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못하게 되죠.

헤이조이스의 프리미엄 컨퍼런스 Con.Joyce, 첫 번째 연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에 여성 리더가 더 많아질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헤이조이스 인스파이러 이은형 님을 만나보세요!

 

 

“저도 원래 막연하게 여성들이 일하기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대학에서 여성 리더가 왜 이렇게 희소한지에 대해 연구하며 생각이 바뀌었죠.

500대 기업 여성임원 2%, 여성 이사 1.6%

기준(상장기업 전체, 500대, 200대, 10대 그룹)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전반적으로 여성 임원 비율이 1~2% 수준이에요. 여성 CEO 비율은 0.4% 정도고요. 여성들이 기업에 진출하는 속도와 양으로 보면 임원이 적어도 지금의 2~3배는 되어야 해요. ‘뭔가 문제가 있다’ 싶었죠.

이러한 수치를 만든 조직 문화를 바꾸려면 여성 임원이 빨리 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성 임원을 늘리는 건 어려워요. 그래서 ‘지름길’로는 임원 할당제보다 이사, 이사회멤버 할당제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외부 사람을 앉힐 수 있으니까요.

‘사외이사가 무슨 힘이 있고 이사회에 여성이 있는 게 무슨 도움이 되냐?’라는 말들도 있는데요. 도움이 됩니다. 이사회에 여성이 앉아있으면 말하는 내용이 달라져요. 다양성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못하게 되죠. 그리고 이사가 아무리 힘이 없다 해도 뭘 하겠다고 하면 생각보다 굉장히 파워풀할 수 있는 위치예요.”

-인스파이러 이은형 님 인터뷰 중

 

 


 

아무 말 없이 복종하는 팔로워가 좋은 팔로워일까요?

조직을 이끄는 건 리더지만, 조직을 움직이는 건 팔로워들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리더라 하더라도 좋은 팔로워들이 없다면 조직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죠.

여기, 자기만의 팔로워십과 리더십을 통해
지금의 자리까지 오른 세 명의 인스파이러가 있습니다.

조직 안에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팔로워’로서 해야 할 노력과 ‘리더’로서 해야 할 노력은 각각 무엇인지
팔로워와 리더, 두 시선을 동시에 들려줄 여성들을 만나보세요!

 


 

<헤이조이스 프리미엄 컨퍼런스 Con.Joyce>

6월 8일 토요일,

이은형 님과 함께 ‘팔로워십과 리더십’을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Con.Joyce] 팔로워십과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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